내년 6월30일까지계명대동산의료원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에서 내년 6월 30일까지 '콜레라 : 호랑이가 할퀴고 간 고통, 회복의 DNA를 깨우다'를 주제로 기획 전시전이 열린다. (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남승렬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 체계 개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