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2월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을 제한한다.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30대의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단속하게 된다.(대구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배출가스 5등급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5일,금)…대기 건조, 낮 최고 2~8도대구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마지막 단계 사업에 국비 876억 투입관련 기사올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우려…인천시 계절관리제 강화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초미세먼지 22㎍/㎥ 목표대구 도심서 12월부터 4개월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서울시, 5등급차 평일 운행 제한·친환경 보일러 8만대 보급광주시,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