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집중 관리…저감 대책 강화전북 남원시가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유승훈 기자 빈 파출소 건물이 자활근로 사업장으로…남원 '청년제과점' 개점남원시, 60세 이상 근로자 채용 통해 국비 7400만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