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도시철도 내 에스컬레이터 함께 서기 운동이 1년 만에 '안전한 변화'를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에스컬레이터 함께 서기 운동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교통공사에스컬레이터함께 서기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