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경주] 존 리 "마치 고향의 맛을 본 것 같다" 주낙영 시장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 뿌리이자 시민 삶의 현장"
APEC 2025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개최도시인 경주시를 방문한 존 리 홍콩 행정수반(왼쪽 세번쩨)이 중앙시장 오일장을 둘러본 후 소머리 곰탕으로 점심을 먹으며 한국의 맛을 만끽했다. 소머리 곰탕으로 점심을 먹은 존 리 행정수반과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뉴스1
존 리 홍콩 행정수반과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이 중앙시장에서 소머리 곰탕으로 점심을 함께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뉴스1
APEC 2025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경북 경주시 주낙영 시장(왼쪽)이 2일 회의에 참석한 후 중앙시장을 방문한 존 리 홍콩 행정수반에게 지역 전통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 경주세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