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로 경북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한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이 공항 밖에서 기다리던 시민들에게 다가가 인사하고 있다. 2025.10.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도는 31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경주를 방문, 신라 천년고도의 문화유산과 첨단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고 밝혔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10.31/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