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마총의 금관을 그대로 재현해 만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이 선물받은 금관을 김진배씨가 제작하고 있다.(김진배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10.31/뉴스1관련 키워드경주APEC한일·한미정상회담트럼프관세신성훈 기자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신청 내년 1월2일부터…최대 24만원 지원안동시, 계약원가심사로 올해 37억 절감관련 기사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종합)中日 갈등 심화, 한중보다 한일관계에 더 영향…셔틀외교 쉽지 않다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소통해 韓대북정책 지지 계속 확보"(종합)"핵잠 건조 장소 쟁점 아냐"…韓 '팩트시트' 문안 협의 불필요 '입장'한미 팩트시트 '줄다리기'…관세 적용 시점·핵잠 협력 구체안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