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미 투자 확대 압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다. 2025.10.29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국민주권당, 자민통위,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농성단, 자주독립 시민농성단, 평화어머니회,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이 29일 오후 경북 경주시 경주역 광장에서 트럼프 방한 규탄 집회를 마친 뒤 행진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김대벽 기자 경북도, 동국대 의대생 공공의료 현장실습 성과 점검경북 중등교사 1차 합격자 831명…내년 1월 2차 시험관련 기사"李 정부 첫해 외교 성과는 '정상화'와 관세 타결·핵잠 도입"트럼프, 마지막 '백악관 황금열쇠' 李대통령에 선물…전세계 5개뿐경북도 “4개 컨벤션센터 풀가동해 국제회의 선점"…전략 논의고려아연 美 제련소, '팍스 실리카' 교두보…제2 마스가 급부상관세 충격에도 韓수출 역대 최대…7000억 달러 눈앞[2025경제결산]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