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기간 글로벌 CEO들의 숙소로 사용될 '피아노랜드호'(왼쪽)와 '이스턴비너스호'가 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두척의 배는 11월1일까지 정박할 예정이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서 크루즈선 화재 진화와 해상 인명 구조훈련이 실시됐다. 2025.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시포항영일만항경주APEC선성 숙소크루즈선최창호 기자 현대제철 포항공장,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뉴스1 PICK]포근한 대설(大雪), 주말 맞이해 나들이객 인산인해관련 기사APEC 바다 위 숙소 '크루즈선' 2척 포항 출항글로벌 경제인 방문에 포항 '들썩'…"지역 경기 활성화 계기 되길"[화보] 포항은 APEC 참가 글로벌 CEO 맞이에 분주"APEC 기간 1만명 이동"…40개 셔틀 노선 '국가급 수송작전' 돌입APEC '글로벌 CEO' 선상 숙소…영일만항에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