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 숙소' 포항 입항에 해경 경계근무 강화

대형 크루즈선 2척, APEC 참석 경제인 1100명 숙소로 활용
영일만항 일대 비행금지구역 설정…소방도 만약의 상황 대비

28일 APEC 회의 기간 동안 글로벌 CEO 들의 숙소로 사용할 피아노랜드호(왼쪽)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APEC 회의 기간 동안 글로벌 CEO 들의 숙소로 사용할 피아노랜드호(왼쪽)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APEC 기간 글로벌 CEO들의 숙소로 사용될 '피아노랜드호'(왼쪽)와 '이스턴비너스호'가 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두척의 배는 11월1일까지 정박할 예정이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APEC 기간 글로벌 CEO들의 숙소로 사용될 '피아노랜드호'(왼쪽)와 '이스턴비너스호'가 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두척의 배는 11월1일까지 정박할 예정이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서 크루즈선 화재 진화와 해상 인명 구조훈련이 실시됐다. 2025.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둔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서 크루즈선 화재 진화와 해상 인명 구조훈련이 실시됐다. 2025.9.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