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APEC 회의 기간 동안 글로벌 CEO 들의 숙소로 사용할 크루즈선이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8일 APEC 회의 기간 동안 글로벌 CEO 들의 숙소로 사용할 피아노랜드호(왼쪽)와 이스턴 비너스호가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선상 숙소로 사용할 크루즈선은 11월 1일까지 APEC 회의 참가 기업인 1100여명의 숙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9일 APEC 2025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립교향악단이 글로벌 CEO 전용공항으로 지정된 포항경주공항에서 경제인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환영하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