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회의 기간 글로벌 CEO 들의 숙소로 사용할 '피아노랜드호'(왼쪽)와 '이스턴 비너스호'가 28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항에 입항 후 정박했다.2025.10.2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경주APEC포항시포항영일만항글로벌CEO 선상숙소크루즈선최창호 기자 포항MBC '한국의 둘레길' 8부작 대미 장식…해파랑길의 시간 방영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구 포항수협냉동창고관련 기사APEC 바다 위 숙소 '크루즈선' 2척 포항 출항글로벌 경제인 방문에 포항 '들썩'…"지역 경기 활성화 계기 되길"[화보] 포항은 APEC 참가 글로벌 CEO 맞이에 분주'바다 위 숙소' 포항 입항에 해경 경계근무 강화"APEC 기간 1만명 이동"…40개 셔틀 노선 '국가급 수송작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