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도 함께 보낼 가족 없어 소외감"지난 1일 대구 중구에 있는 더나은세상을위한공감 대구하나센터에서 열린 심리치료프로그램에 참여한 쪽방촌 주민들이 서로의 어깨를 주무르고 있다.2025.10.1/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추석명절연휴대구쪽방촌이성덕 기자 홍의락 "이재명 보다 더 실용적…내년 1월 대구시장 출마 선언"(종합)홍의락 전 의원 "코로나19 때보다 대구시민 고통 더 심각"관련 기사10월 경상수지 68.1억달러 흑자…1~10월 896억 '역대 최대'(종합)공휴일이 된 제헌절…내년 3일 연휴 '미니 바캉스' 벌써 부푼 꿈반도체 기저·조업일수 감소에 10월 생산 2.5%↓…소비는 32개월만 최대↑(종합2보)10월 반도체 생산 43년만 최대 하락…조업일수 감소로 산업생산 2.5%↓(종합)'반도체 기저효과' 10월 생산 2.5%↓·68개월만 최대 감소…소비 3.5%↑(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