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늦어도 괜찮다'고 동의할 때만 접수"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나흘째인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의 한 우체국을 시민들이 택배 접수나 배송 관련 문의를 하고 있다. 2025.9.29/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전국가정보자원관리원우체국화재택배국가전산망화재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칼라스퀘어몰에 실내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버스정류장 돌진 사망사고 40대 운전자 무죄…"졸음운전 입증 부족"관련 기사국정자원 화재 복구 99.6%…연내 전면 정상화 전망'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장애 행정망 30% 여전히 마비…'완전 정상화' 요원대전 국정자원 화재 복구율 43.6%…309개 시스템 재가동정부 "전소된 7-1 전산실, 데이터 복구 후 대구·대전 이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