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를 위해 준비했어"…대구퀴어문화축제, 충돌 없었다

평온한 분위기 속 개막…오후 5시부터 퍼레이드
주말 '도로 통제'에 시민 불편도

본문 이미지 - 배진교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이 20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막 축하 발언을 하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알리는 '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4000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025.9.2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배진교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이 20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개막 축하 발언을 하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알리는 '17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4000명(주최 측 추산)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025.9.2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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