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홍준표 당시 대구시장이 대구 중구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제15회 대구퀴어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퀴어축제 불법 도로 점거에 대해 대구경찰청장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2023.6.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구퀴어문화축제대구퀴어축제대구경찰청퀴어대구 대중교통전용지구남승렬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대구교통공사, AI 기반 고품질 전동차 정비 체계 개발 추진관련 기사오늘 사상 첫 '시장 공석' 대구시 국감…홍준표 공과 쟁점될 듯대구시장 '공석' 중 국정감사…홍준표 공과 놓고 치열한 공방 예상올해도 공권력 충돌하나…'대구퀴어문화축제' 놓고 '이견' 여전시민단체 "퀴어축제 방해한 홍준표 무혐의 처분 신뢰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