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추석 앞둔 영덕 괴물산불 이재민들 "자식들 오지 말라 했죠"

"차례상에 사과·배만 올려도 조상들 이해해 줄 것"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지역인 석리 마을 공터에 마련된 산불이재민임시숙소 맞은편에 검게 탄 산이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지역인 석리 마을 공터에 마련된 산불이재민임시숙소 맞은편에 검게 탄 산이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지역인 매정리 마을 공터에 설치된 산불이재민 임시주택에서 매정교회 김계주 담임목사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지역인 매정리 마을 공터에 설치된 산불이재민 임시주택에서 매정교회 김계주 담임목사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지역인 뇌물리 주민인 70대 서 모씨가 임시주택에서 빨래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지역인 뇌물리 주민인 70대 서 모씨가 임시주택에서 빨래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인 석리 마을(알명 따개비 마을)에 철거작업이 끝난 집터 위에 방수천이 설치돼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경북 영덕 산불 피해지역인 석리 마을(알명 따개비 마을)에 철거작업이 끝난 집터 위에 방수천이 설치돼 있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해안 도로 곳곳에서는 불에 탄 나무 벌목작업이 한창이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16일 경북 영덕 괴물산불 피해 지역인 노물리 해안 도로 곳곳에서는 불에 탄 나무 벌목작업이 한창이다. 2025.9.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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