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시 소금 자주 첨가하면 난청 발생 위험 높아져"경북대병원은 15일 이비인후과 정다정 교수 연구팀이 '식사를 할 때 소금을 자주 첨가하는 습관이 난청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 교수, 서인철 경북대 의대 면역학교실 교수, 한영지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 연구원, 이규엽 경북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경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경북대병원소금난청경북대 의대남승렬 기자 대구시, '제야의 타종' 앞두고 국채보상공원·동성로 안전점검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