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왼쪽)과 박상형 우리은행 대구경북 서부영업본부장이 지식재산(IP) 금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상의우리은행IP금융활성화김종엽 기자 대구·경북 수신 3개월 만에 감소…요구불예금 한달 새 1.4조 줄어대구·경북 제조업 체감경기 3개월 만에 반등…매출·생산 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