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왼쪽)과 박상형 우리은행 대구경북 서부영업본부장이 지식재산(IP) 금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대구상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상의우리은행IP금융활성화김종엽 기자 대구 고액·상습체납 개인 217명·법인 97곳…체납액 1418억iM캐피탈, 신용등급 5년 만에 상향…'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