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열차사고' 코레일 한문희 전 사장·하청대표 중대처벌법 입건

경찰·노동청 수사관 70여명 3곳서 동시 압수수색

1일 오전 경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위해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일 오전 경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위해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로 들어가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1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 입구에 코레일 관계자가 출입통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일 오전 대구 동구 동대구역 역사 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 입구에 코레일 관계자가 출입통제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2025.9.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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