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가능 사망률' 가장 높은 지역은 '충북'…낮은 곳 '울산·서울'

'치료 가능 사망률' 지역 격차 커…대구·경북 전국 평균보다 높아
백종헌 "거주지 관계 없는 적절한 치료 가능한 의료 대책 세워야"

시의적절한 치료로 막을 수 있는 '치료 가능 사망률'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구의 한 대학병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시의적절한 치료로 막을 수 있는 '치료 가능 사망률'의 지역 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구의 한 대학병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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