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9일 오후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청도군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8.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훈고용노동부장관청도열차코레일공정식 기자 영남이공대 모델테이너과, 실무 중심 '졸업패션쇼' 선보여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산불 피해 마을 찾아 온정 나눠관련 기사경찰, 무궁화 열차 사고 2차 현장 수색…신호·블랙박스·교신 기록 분석국민의힘 "무궁화호 열차사고, 결과적으로 정부가 책임져야"철도기관사 출신 고용장관 "무궁화호 사고 막지 못해 송구…제 부족""올해 취업한 30대 아들, 곧 전세 입주하는데"…'열차 사고' 빈소 유족들 원통정청래 "노동장관 청도 철도사고 현장 급파…완벽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