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노동부 장관 "있을 수 없는 사고…철저하고 엄중하게 수사"

사고 원인 끝까지 파헤쳐 합당한 대책 마련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사고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사고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9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 인근에 마련된 상황실을 찾아 희생자 유가족과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본문 이미지 - 19일 오후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청도군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8.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19일 오후 경찰과 소방, 코레일 등 관계자들이 청도군 무궁화호 열차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2025.8.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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