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훈고용노동부청도무궁화호사고국회나혜윤 기자 철도·지하철 파업 예고에…노동부, 노사 관계 긴급점검 돌입제조·건설 둔화에 11월 고용 증가폭 22년 만에 최저…구인배수도 IMF 수준관련 기사경찰, 무궁화 열차 사고 2차 현장 수색…신호·블랙박스·교신 기록 분석국민의힘 "무궁화호 열차사고, 결과적으로 정부가 책임져야"김영훈 노동부 장관 "있을 수 없는 사고…철저하고 엄중하게 수사""올해 취업한 30대 아들, 곧 전세 입주하는데"…'열차 사고' 빈소 유족들 원통정청래 "노동장관 청도 철도사고 현장 급파…완벽한 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