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에 10대 승객이 쓰러러지자 황금지구대 소속 경찰관이 버스에 올라타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대구 수성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대구수성경찰서이성덕 기자 대구 의흥 영하 10.2도…을사년 마지막 날 대구·경북 강추위군위서 중앙선 넘은 무쏘와 5톤 화물차 충돌…70대 2명 사망관련 기사병원서 마약류 빼내 BJ 등과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 등 2명 구속미로 같은 원룸촌서 묵숨 끊으려던 20대 구했다…112 정밀 탐색 진화코로나 때 집무실서 링거 맞은 대구 수성구청장…의료법 위반 입건대구 수성경찰서 신청사 건립비 988억 내년 국비 반영"경찰 도움 아니었으면"…시험장 착각 수험생 경찰이 에스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