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된 1일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들이 양산과 휴대용 선풍기를 비롯해 선글라스, 시원한 음료, 부채 등 다양한 휴대품으로 뙤약볕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8.1/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날씨폭염열대야소나기강수량낮 최고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1일,목)…강풍 속 비나 눈, 낮 10~17도[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0일,수)…구름 많고 낮 최고 9~14도관련 기사광주·전남 9월 이틀에 한번 꼴 가을비…강수 15.4일 '역대 1위'경기 남부 최대 100㎜ 물폭탄…'제주 33도' 남부 늦더위 계속(종합)제주 해안지역 열대야…서귀포·고산 역대 1위 경신 중전국 대부분 비·소나기…낮 최고 33도 늦더위 여전 [오늘날씨]전국 대체로 흐리고 강한 소나기…낮 최고 33도 늦더위 [내일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