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초등학교 앞 도로가 국지성 호우에 침수되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2025.7.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대구경북국지성 호우비장맛비극한 호우교통 통제남승렬 기자 행정실 무단 침입해 교사·학생 개인정보 빼낸 고3…경찰 "수사 중"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구대책위 "전세사기 피의자 엄정 수사해야"관련 기사완도 하루새 102㎜…남부 많은 비, 10일까지 최대 200㎜(종합)남부 최대 120㎜ 폭우 예고…돌풍 동반한 국지성 호우영덕 낮 최고 33.9도…문경에 호우주의보 "최대 100㎜ 비"포항 28도…대구·경북 13개 시·군 밤새 열대야전국 할퀸 극한호우…산청서 8명 사망·실종, 영호남 피해 확산(종합4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