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대구 북구 노곡동에서 북구보건소 소독차가 전날 침수됐던 동네 곳곳을 다니며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18일 오전 대구 북구 노곡동 빗물펌프장에서 시설 관계자들이 집게크레인을 동원해 전날 집중호우 때 쌓인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 찌꺼기를 제거하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노곡동침수공정식 기자 [뉴스1 PICK]수능 성적표 받아보니 더 뚜렷해진 불수능…만점자 5명'K-뷰티 미래 위해'…영진전문대 뷰티융합과 첫 유럽 연수관련 기사3년간 車 침수 사고 73% 수도권 집중…SUV보다 세단형 취약대구시 구·군의회 의장 9명 "집중호우 때 워크숍 떠나 사과"대구안실련 "노곡동 침수…반복된 행정 실패로 주민 삶 무너뜨려""수문 고장·늑장 가동…대구 노곡동 침수는 총체적 관리 부실 때문"대구 시민단체 "수해 때 워크숍 떠난 기초의회 의장단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