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17/뉴스1신성훈 기자 경북 구미서 '노쇼 사기' 올해만 100여건…피해 금액 20억원경북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 '전기화재 취약'…지자체, 안전진단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