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경비 시스템에 덜미…교사-학부모 간 금품 수수 정황도해당 학생 성적 0점 처리·퇴학 조치…추가 범행 여부 수사 중시험지를 빼돌리기 위해 고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 학부모가 15일 오후 구속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5.7.15/뉴스1 ⓒ News1 신성훈 기자신성훈 기자 안동시선관위, AI로 '지자체장 찬양' 노래 제작·유포한 2명 고발청도서 국도 달리던 승용차에 불…차량 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