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小暑)인 7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주변 도심이 한산한 모습이다.(사진 위) 같은 시각 반월당 지하쇼핑센터는 무더위를 피하려는 인파로 붐볐다. 2025.7.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날씨폭염열대야아침 최저기온낮 최고기온소나기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7일,토)…낮부터 기온↑, 최고 2~7도전국 곳곳 '한파'에 '대설주의보'…출근길도 사람도 '꽁꽁'(종합)관련 기사올 여름 펄펄 끓었던 전북, 기온·열대야 기록 갈아치워기후위기 현실화…산업·에너지 구조 전환 속도[2025경제결산]⑥광주·전남 9월 이틀에 한번 꼴 가을비…강수 15.4일 '역대 1위'경기 남부 최대 100㎜ 물폭탄…'제주 33도' 남부 늦더위 계속(종합)제주 해안지역 열대야…서귀포·고산 역대 1위 경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