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이어 윤리특위도 '제명' 의결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등 9개 단체가 7일 대구 남구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기소된 정재목 남구의원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7/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남구의회남구의원음주운전 방조대구 기초의원정재목 구의원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남승렬 기자 "산타와 함께하는 겨울"…봉화 '분천 산타마을' 내년 2월 15일까지 운영경북도 "APEC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재난 속에서도 문화로 성장"관련 기사음주운전 방조 대구 남구의원, 제명 집행정지 소송 '기각'무면허 울산시의원에 '경고'로 끝…'제 식구 감싸기' 논란 지속 (종합)'음주운전 방조' 대구 남구의원 제명…의원 전원 찬성대구 남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음주운전 방조 구의원 제명 권고음주운전 방조 혐의 정재목 대구 남구의회 부의장 불신임안 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