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조합원 등이 1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성향 교육단체로 알려진 '리박스쿨'과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공모해 무상급식 제도를 없애고 노조 와해 공작을 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힘을 규탄하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대구경북리박스쿨국민의힘조정훈무상급식국민의힘 대구시당남승렬 기자 대구교통공사, '제야의 타종' 행사 31일 도시철도 연장·증편 운행대구시 "대구공항 국제선 늘려야"…항공사 지원 강화관련 기사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임금 놓고 16일부터 집중교섭급식·돌봄 노동자-교육당국 교섭 재개…신학기 파업 향방은부산·대구·경남 등 학교 비정규직 파업…814개교 급식 차질학비노조 파업에 4일 경기·대전·충남 학교 30% '급식 중단'(종합)경기·대전·충남 학교 30% 급식 차질…돌봄교실은 3.0%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