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부터 26일 오전 6시까지대구 동구 신암2·3동과 수성구 수성1·2·3·4가동 전역, 북구 대현동, 수성구 범어1·3동, 중동, 황금2동 일부 지역 3만3000세대에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된다. 이미지는 흐린 물 출수 예상지 위치도.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흐린 물수계 조정흐린 물 출수수돗물남승렬 기자 강은희 대구교육감 "정책 완성에 최소한의 기간 필요"…3선 도전 공식화강은희 대구교육감 "인간다움 교육으로 세계시민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