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민주당 시의원들 촉구경북공무원노조와 민주당 구미시의원들이 23일 지역구 행사에서 축사를 하지 못했다고 공무수행중인 공무원을 폭행한 안주찬 구미시의원에 대한 구미시의회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5.6.23/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구미시의회안주찬구미시의원공무원폭행구미시의원구미시의원제명정우용 기자 구미 상공 대상에 김찬하·박강석씨 등 6명 선정김천시, 통합 보건타운 내년 4월 개소…"통합 보건 플랫폼"관련 기사구미시의회, 282회 2차 정례회 개회…23일간 조례안·예산안 심사박정희 생가 찾은 장동혁 "李정권과 제대로 싸우는 게 혁신"박정희 생가 찾은 장동혁 "한강 기적 이룬 힘으로 국민의 기적 이룰때"구미시 내년 예산안 2조2320억…전년 대비 865억↑구미시의회 연구단체, '9味 로컬 푸드 페스타'·'9味夜슐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