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민주당 시의원들 촉구경북공무원노조와 민주당 구미시의원들이 23일 지역구 행사에서 축사를 하지 못했다고 공무수행중인 공무원을 폭행한 안주찬 구미시의원에 대한 구미시의회의 '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25.6.23/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시구미시의회안주찬구미시의원공무원폭행구미시의원구미시의원제명정우용 기자 구미 동락공원서 '새해 카운트다운'…드론 600대 라이트쇼영천시, 청년·신혼부부에 '천원 주택' 20호 공급…임대료 월 3만원관련 기사영천시, 종합청렴도 '2등급'…3년 만에 한 단계↑구미시의회, 조례안 등 299건 처리…올해 일정 마무리구미시 '경로당 매입·리모델링 지원' 조례 의회 본회의 통과구미시의회, 내년 예산 42억 삭감…"의회와 협의 없어"구미시의회, 282회 2차 정례회 개회…23일간 조례안·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