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대구 달성 논공읍 금포리의 한 도로 위로 가로수가 비바람에 쓰러져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1/뉴스1 관련 키워드대구경북장마강풍장맛비소방 당국대구소방본부경북소방본부남승렬 기자 대구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도입…"지역 하도급 확대 유도"경북대-ETRI, 지분참여형 공동연구소기업 설립…국립대 첫 사례관련 기사"자연보다 도시"…부산이 강원 눌렀다, 여름 휴가 만족도 1위극한호우 130분 전 경보 목표했지만…전북·강원 50점 미만'도심 속 지뢰' 대구 방치된 파손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00개 육박10일 남부·제주 비, 전남 100㎜ 이상…최고 32도 '더위 계속'[내일날씨]대구·경북 올 여름 평균 기온 25.9도…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