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9일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사과나무 회복력 진단 연구에 본격 착수 했다 2025.6.19/뉴스1 ⓒ News1 김대벽기자김대벽 기자 상주 자전거 문화 90년 역사 되살린다…박물관 기록화 사업 성과경북 늘봄학교 만족도 90%…학생·학부모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