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 51분쯤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5.21/뉴스1신성훈 기자 경북도 첫 여성 2급 승진자 나와…하반기 4급 이상 인사안동시, 신혼집 리모델링 지원에 최대 5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