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쯤, "낙동강 구미대교에서 도로 난간에 한 남성이 앉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강으로 투신한 3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구미구미서구미소방서낙동강투신.정우용 기자 구미시, 아시아 최대 AI 데이터센터 '원스톱지원단' 가동새해 첫날 대구·경북 고속도로 해맞이 차량 '최대 54만대' 예상관련 기사소방청,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 개최경북소방본부·교육청 "공무원 사칭 물품 주문 주의"…포항 등서 피해포항북부소방서, 최대 30층까지 방수 가능한 초대형 굴절차 운용영천 화학공장 간헐적 폭발 5시간 넘게 계속…1명 실종·3명 중경상(종합)폭우 땐 하천·전신주 피해 대피…땅 울리면 '산사태' 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