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이 생전 살았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 출입문에 20일 오후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추모글이 놓여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남구전세사기이성덕 기자 "내년엔 행복하길" 일몰 명소 시민 북적…강릉은 해돋이 준비(종합)대구 앞산 해넘이전망대 찾은 시민들 "내년에도 무탈하길"관련 기사"전세사기 막는다"…대구서 '세입자안전네트워크 꼼꼼' 설립대구 동구서도 전세사기 발생…6가구 2억9천만원 피해대구서 20억대 전세 사기 의혹…"원룸 보증금 안 돌려줘"대구 전세사기 피해자 "사기범 징역 13년 확정 재판부 판단 존중"(종합)[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5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