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84명 발기인으로 참여대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30대 여성이 생전 살았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다가구주택 출입문에 20일 오후 고인을 추모하는 국화꽃과 추모글이 놓여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5.20/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전세사기전세사기 피해깡통전세전세계약피해자 지원남승렬 기자 대구시,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2년 연속 대상경북대, '한국ESG대상' 교육기관 부문 대상 수상관련 기사전세사기·깡통전세피해대구대책위 "전세사기 피의자 엄정 수사해야""아들 전세금 필요해"…17명에 14억 떼먹은 전직 보험설계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8일, 금)대구시, '신공항 국비 지원' 등 대통령 타운홀 미팅 후속 조치 논의LH, 전세사기 수도권 피해주택 매입 1126가구…평균금액은 1.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