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무임승차 손실 비용 국가 보전을 위한 정치권 차원의 법제화를 공동 건의했다. 사진은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자료 사진관련 키워드대구교통공사무임승차도시철도남승렬 기자 대구환경청, 초등학생들과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국책연구원, 대구시 청년정책·경북도 행정혁신 '좋은정책' 선정관련 기사무임승차 손실 한해 7228억 원…"중앙부처도 공익서비스 부담 필요"도시철도 무임 이용자 중 85.1% 노인…"국가보조로 손실 줄여야"전국 6개 도시철도 노사 "무임 손실, 정부 국비로 보전해야"작년 도시철도 무임승차 손실 7228억…국비 지원 공동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