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한 SK텔레콤(SKT) 대리점에 방문한 고객들이 유심칩 재고가 없다는 안내를 받자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2025.4.28/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 정보가 탈취된 SK텔레콤이 가입자 유심 무상 교체를 시작한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T월드 본사 직영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2025.4.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SKT유심대란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요가' 운영대구 달성군-군위군, 고향사랑기금 200만원 상호 기부관련 기사SKT 해킹 틈탄 소비자원 사칭 피싱 기승…"클릭하면 안돼요"부산 북구 '전산응용건축제도사 양성 교육' 실시SKT "유심재설정 첫날 2만3000건…영업재개 모멘텀 마련할 것"(종합)SKT "현재까지 159만 명 유심교체…재설정도 2.3만건 진행"SKT "해킹 사태, 재무 악영향 불가피"…2분기 실적 '빨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