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타 버린 고운사 전각.2025.4.27/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26일 경북 의성군 고운사 대웅전에서 스님이 불상에 씌운 방염포를 벗기고 있다. 이번 경북 의성 산불로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고운사 가운루와 연수전 등이 전소됐다. 2025.3.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고운사이재민피해회복이성덕 기자 대구 달서구 공무원노조 "선거사무소 동원 거부 철회""살려달라" 새파래진 아이 안고 어린이집 뛰어든 母…교사들이 구했다관련 기사박형수 국힘 경북도당위원장 "산불 실질적 피해 지원 위한 추경 편성해야"원상회복 엄두도 못낼 천문학적 피해…24명 희생·4만명 가까이 대피민주, 산불 피해 복구·이재민 지원 후원금 모금 시작'괴물 산불' 피해 급증에 대구·경북 봄축제 줄줄이 취소(종합)[오늘의 국회일정] (28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