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을 유발해 산림보호법상 실화 혐의를 받는 60대 과수원 임차인 B씨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대형산불구속영장기각피의자이성덕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점심시간 휴무, 행정 공백 우려"…대구 북구의원 재검토 요구관련 기사李정부 첫 국감 막바지…운영위 '증인 김현지' 29일 채택 논의'경북 괴물 산불' 피의자 2명 불구속 송치…산림보호법 위반경찰, 경북 대형 산불 피의자 2명 이르면 내달 초 송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