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몰입형 기숙학원 운영 업체 '잇올'과 대구에 본사를 둔 급식업체 '후레쉬케터링'은 최근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무료 급식 봉사를 했다. (잇올·후레쉬케터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형산불잇올후레쉬케터링산불무료 급식성금 기탁남승렬 기자 경북대 이지훈 교수, 전고체전지 성능·수명 좌우 요인 규명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추진…10개 기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