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땅꺼짐' 빈발…대구시, '지반 침하 예방 TF팀' 구성

최근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땅 꺼짐' 사고가 빈발하자 대구시가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진은 31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 현장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최근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서 '땅 꺼짐' 사고가 빈발하자 대구시가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진은 31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 발생한 싱크홀(땅 꺼짐) 사고 현장 모습. 2025.3.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