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피해 부모에 직접 사과…대국민 사과도 약속대구 한 상급종합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가 SNS에 신생아 사진과 의료진이 하기엔 부적절한 문구를 올려 아동학대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대구 대학병원대구가톨릭대병원간호사아동학대신생아낙상중징계대구 상급종합병원남승렬 기자 제39회 대구교육상에 최순나·이병옥·박신영씨대구 장애인단체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앞에 또 멈춰…시가 나서야"관련 기사전공의 복귀 '첫날'…"우선 숨통 트여, 의료 정상화 기대감"(종합)"'낙상 마렵다' 간호사 '언제 죽을지 모르는 폭탄 덩어리' 말도"…피해 가족 폭로경찰, 대구 신생아 학대 간호사 휴대전화·집 압수수색…"디지털 포렌식"대구가톨릭대병원 "신생아 학대 사건 충격…상처 받은 분들께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