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백종원, 김응서, 송하슬람, 강승원 셰프가 안동 산불 이재민 대피소에서 급식·조리 봉사를 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4.1/뉴스1 신성훈 기자관련 키워드경상북도의성산불안동청송주왕산고은사대형산불신성훈 기자 안동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확대…조부모까지 권장경산서 5톤 화물차 전신주 들이받아…1명 심정지·1명 경상관련 기사하이트진로, 연말 맞아 재해·재난 피해 이웃에 생필품 후원정부, 경북 의성 산불 피해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애터미, 경북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51억원 전달스타벅스, 소방의 날 맞아 소방공무원 1000명에게 커피 전달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 피해 강릉에 생수 40만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