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18일 오전 지진 피해가 발생한 북구 흥해읍 마산리 대성아파트에서 이재민들의 짐을 옮기고 있다. 진앙지와 가까운 대성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임시 대피소가 마련된 흥해대피소와 친지집으로 피신해 있다.2017.11.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월 18일 개관한 포은흥해도서관. 이곳은 지진피해로 철거돤 대성아파트가 있던 곳이다. (포항시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6/뉴스1
16일 경북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집행위원회가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앞에서 2017년 11월 15일과 2018년 2월에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해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피해 위자료 소송에서 승소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법원은 "포항지진은 정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인공지진으로 발생했고 지진과 피해 인과 관계를 확인됐다"며 1인당 200만원에서 300만원을 지급할 것"을 판결했다.2023.11.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