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27일 대구 금호강 팔현습지에서 천연기념물 324호인 수리부엉이가 새끼들을 지키고 있다. 이곳 둥지에는 새끼 3마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5.2.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수리부엉이팔현습지이성덕 기자 행정실 몰래 들어가 교사·학생 정보 빼낸 대구 고3 학생들(종합)"점심시간 휴무, 행정 공백 우려"…대구 북구의원 재검토 요구관련 기사대구 수성구·동구, 팔현습지 보도교 설치 주민 의견 수렴대구 환경단체 "생태계 보고 팔현습지, 보도교 공사 백지화해야"대구환경단체 "금호강 팔현습지, 국가습지 지정해야"대구 금호강 팔현습지서 수리부엉이 탄생…환경단체 "공사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