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산하회의에서 금년도 APEC 의장국으로서 추진할 올해 핵심성과로 “AI 협력”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회의를 주재하는 윤성미 APEC SOM 의장.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9/뉴스1관련 키워드APEC. 경주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고위관리회의한국의장국AI 협력인구구조 변화 대응남승렬 기자 경북대 이지훈 교수, 전고체전지 성능·수명 좌우 요인 규명대구시,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추진…10개 기업 참여관련 기사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외교부 "美와 팩트시트 협의 가속화…李 국빈 방중 조속 추진"내년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 11월 18~19일 개최(상보)2026년 APEC 의장국 중국, '함께 번영하는 아태 공동체' 주제로 제시중일 갈등 격화 속 한일 정상회담 추진…중국 방문은 언제?